• 제목: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Guardians of the Galaxy Vol.2

  • 감독: 제임스 건

  • 제작: 마블 스튜디오 / 월트 디즈니 픽처스

  • 개봉: 2017년 5월 3일

  • 평가: IMDb 이용자 평점 8.1[각주:1] | 메타스코어 평점 47 | 로튼 토마토 신선도 81% | 네이버영화 평론가들 5.83 | 나의 평점 7

    • cf) [Vol.1]에 대한 평가: IMDb 8.1 | 메타스코어 평점 76 | 로튼 토마토 신선도 91% | 네이버영화 평론가들 7.96 | 나의 평점 8



(0) 시작하기 전에


스포일러 지뢰밭입니다. 안 보신 분은 영화에 대한 부분은 물론 레고 제품정보조차 주의하셔야 합니다.


(1) 촌평


미안해. 너도 어쩔 수 없는 소포모어인가봐.

그래도 재밌어. 결코 안 보고 지나칠 순 없지. 난 이미 마블의 노예인걸.

하지만 이성을 회복하고 좀 크리티컬하게 군다면, 역시 1편에 비해 -1점은 불가피할 듯. 10 대 9가 됐든 9 대 8이 됐든.


(2) 갈팡질팡 몇 마디 더


바야흐로 마블의 시대입니다. DC도 픽사도 크리스토퍼 놀란마저도 당해내기 여간 버거운 게 아닌 듯해요. 솔직히 요즘 걸로는 스타워즈보다도 낫다고 생각되니까요.

이리 된 게 벌써 10년이네요. [아이언맨] 1편으로 시동을 건 것이 2008년, [토르]와 [캡틴 아메리카] 1편은 한국에서 존재감도 희미하게 넘어가는 듯했지만 2012년 [어벤저스] 1편이 등장하자 외면할 자는 아무도 없게 되고 말았죠. 중장년도 다 아는 헐크마저 합세하는 데야...[각주:2] 이젠 뭐 독주죠. 건들 때마다 마이다스입니다.(지켜줄 생각도 없다, DC.)


그래도 3년전 가오갤 1편이 나왔을 땐 주저했어요. 역시 생판 처음 들어보는 함자들이셨고, 게다가 너구리가 나무 괴물을 타고 쏘아대는 양이라니;; 근데 볼수록 재미있는 영화더군요. 여러 번 봐도 재미있는 SF/히어로물이 많지 않은데 그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OST. '어썸 믹스 Vol.1'은 아마 이 바닥의 전설 중 하나로 남을 거예요. 숨어있던 기존 명곡들을 귀신같이 찾아내는 재주야 헐리우드의 특기라지만, 그렇게들 꺼내썼는데 또 이만큼을 발굴하다니 대단해요. 특히 Blue Swede의 <Hooked on a Feeling>과 Redbone의 <Come and Get Your Love>는 굵직했죠. 아, Elvin Bishop의 <Fooled Around and Fell in Love>도.[각주:3]


이 모든 면에서 2편은 -1점 정도의 아쉬움을 동반한, 그러나 여전히 재미있고 신나서 3편을 기다리게 만들고야 마는 작품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료의 신선도 부족을 쎈 양념으로 커버하려 했달까요? 아무리 그래도 패크맨은 패고 싶더라...  이거야말로 소포모어 징크스의 대표증상 아닐지. 3편까지 또 3년 남았으니 좀 더 쥐어짜야겠어요. 


한편으로는 스타워즈처럼 조금씩 이 세계만의 벽이 높아져가는 느낌도 듭니다. 1편을 안 보면 도무지 알아먹기 어려운 부분 투성이인 건 물론, 정교한 퍼즐처럼 [어벤저스] 3편으로 이어지게 될 떡밥들은 MCU 전반을 어느 정도 꿰고 있어야 알아차릴 것들이라 말이죠. 어쩔 수 없는 숙명인 것 같아요. 마치 생로병사처럼 피할 수 없는 경로랄까, 그렇게 나무는 크고 굵어져 속부터 썩어가고 결국은 넘어지는 거죠. 마블의 전성시대, 3년쯤 남았을 걸로 예상해봅니다. 물론 그 안에 토르, 가오갤, 어벤저스 각각의 3편은 물론 새로운 스파이더맨, 앤트맨 2편, 블랙 팬서도 모자라 캡틴 마블과 인휴먼스까지 우루루 쏟아질 예정입니다만. 뒤의 둘은 좀 아슬아슬하다...


말 나온 김에, 영화평론가 박평식 씨는 대중문화 냄새가 짙으면 짙을수록 해석 자체가 흔들리는 경향이 있더군요. "가족애 강박"이라던데, 이거 어느모로 봐도 대안가족을 내세우는 내용 아닌가요? 이 정도마저 가족주의로 낙인 찍어버리면 미국 민주당(같은 경향의 사람들)도 당신 안 좋아하게 될텐데 어쩌실려고. 또 장영엽 씨에 의하면 "근작 중 가장 PC(Political Correctness)하지 못한 디즈니 영화"라구요. [주토피아]나 한 번 더 돌려보실걸.


하여튼 3편은 어벤저스 3-1, 3-2와 또 이어질테니 안볼 도리가 없겠죠. 게다가 욘두를 대신해 무려 실베스터 스탤론과 양자경[각주:4]까지 활약상을 선보일 예정이라니 그거 궁금해서라도 외면 불가. 그렇다곤 해도 이번 데이빗 핫셀호프[각주:5]의 지속적인 언급과 심지어 깜짝등장은 다소 당황스러웠어요. 내가 감독이었다면 맥가이버를 투입했을텐데, 미국에선 그 당시 빅토리녹스보다 키트가 더 유명했던 걸까요? 그밖에도 뭐 스타스키와 허치랄지, 사랑의 유람선도 있고...


그나저나 노장들의 히어로물 합류는 대세로군요. 기네스 펠트로가 액션물에 나온다고 놀라던 10년 전을 생각하면 상전벽해. 이번의 커트 러셀과 저번의 글렌 클로즈는 물론 MCU 쪽에선 안소니 홉킨스, 미키 루크, 마이클 더글라스, 마틴 쉰, 벤 킹슬리, 로버트 레드포드, 줄리 델피 등이 다녀갔고 마이클 키튼과 포레스트 휘테이커도 대기중이며 DC 쪽에선 다이안 레인, 케빈 코스트너, 러셀 크로우, 제레미 아이언스, 홀리 헌터까지. 이들도 간만에 기지개 켜서 좋고 중장년 팬들에게도 상당한 즐거움이 되는 듯합니다. 물론 제일 즐거운 건 디즈니 제국.


배우에 관해 하나 더. 많이 안 알려진 사실인데 맨티스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는 한국계 혼혈입니다. 한국인인 어머니가 '봄'과 '범(호랑이)'을 섞어 폼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더군요. 스파이크 리가 대차게 말아먹었던 헐리우드 리메이크판 [올드보이](2013)에도 나왔던 이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히어로물에서 자주 만나는 한국계 배우라면 역시 (이병헌이나 수현 클라우디아 김보다도) 케네스 최일 거예요. 캡틴 아메리카 1편의 일본인 모리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야쿠자 보스에 이어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서도 다시 한 번 모리타 역을 맡았다네요. 스콜세이지 감독, 디카프리오 주연의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도 얼굴을 볼 수 있었죠.


끝으로 '어썸 믹스 Vol.2'. 일단 리스트는 IMDb에서 확인가능하시구요. 조지 해리슨은 물론 샘 쿡[각주:6], 플리트우드 맥, 캣 스티븐스, 팔리아멘트, ELO 등 좀 더 안전한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만(혹은 더 이상의 발굴이 무리라서?) Vol.1에 비하면 영화보다도 떨어집니다. 이건 -2점. 그만큼 1편 쪽이 워낙 압도적이었어요. 


(3) 관련 레고 제품 정보


레고보다 다른 것부터 먼저 언급하자면, 해즈브로 등에서 맨날 내는 어설픈 피겨 제품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도 않아요. 열 살 안되는 아이들이나 가지고 놀라는 수준. 그렇다고 핫토이를 찬양하고 싶지도 않구요. 수십만원짜리 인형이 안 좋으면 그럼... 실은 피겨에 대한 관심이 적은 편이죠.


열심히 찾아봤던 건 역시 밀라노 우주선[각주:7]의 프라모델 제품인데, 있긴 있습니다. Fantastic Plastic이라는 회사에서 낸 건데(제조사의 해당제품 페이지), 1:144 스케일 짜리가 부품수 21개;; 게다가 완전도색이 필요한 물건인지라 없는 셈 치고 있네요. 그밖엔 드래곤에서 주인공들의 프라모델 피겨를 몇 개 낸 것이 있긴 하구요. 


가오갤 테마로 그래도 눈여겨볼 만한 제품은 역시 레고인 듯해요. 1편이 개봉하던 2014년에 정식 제품 3개와 사은품/기념품 3개까지 총 6개가 나왔었구요. 올해도 2편을 맞아 정식 제품 3개와 사은품 1개가 선보였습니다. 3편이 개봉하는 2020년에도 또 몇 개 나오겠네요?


Vol.1 제품으로 압도적인 찬사를 받았던 건 76021 밀라노 스페이스쉽 구조대입니다.[각주:8] 곡선미 한껏 뽐내는 이 아름다운 우주선을 레고 브릭으로 이리저리 짜맞춰간 끝에 폭 40cm에 이르는 준수한 조형물로 빚어내어 평가가 높죠.(이걸 또 3000 피스짜리 UCS 스케일로 확장해낸 용자가 계시기도;;) 반면 76020 탈출불가 미션은 가오갤 테마를 통틀어 유일하게 건물이 포함된 제품입니다만 역시 벌크였다는 평가가... 주로 그루트 조립형 피겨와 로켓, 네뷸라 등 미피를 갖기 위해 많이들 사셨고, 76019 스타블라스터의 전투는 병풍으로 치부할 수도 있는 노바 행성의 전투기가 메인인데다 미피 셋 중 둘이 76021과 중복되어 가장 주목을 못 받았던 경우입니다.


사은품/기념품 셋 중 둘이 로켓 관련제품이라는 것도 재미있어요. 2014년 샌디에고 코믹콘(SDCC)에서 한정판으로 풀었던 로켓 라쿤의 워버드와 토이저러스 독점 사은품으로 제공됐던 5002145 로켓 라쿤 폴리백이 그것으로, 두 가지 물건에 들어있는 미피는 완전히 동일한 것입니다. 특히 뒤의 것은 당시 꽤 많이 풀려서 지금도 1만원 가량에 어렵지 않게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나머지 하나는 역시 2014년 SDCC 한정판인 더 콜렉터(베네치오 델 토로가 연기했던) 미피로, 워버드와 함께 기절할 만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워버드는 미피가 겹치고 기체는 쉽게 복제할 수 있으므로 만만한 편이고, 더 콜렉터는 차라리 커스텀 제작을 알아보는 편이 나을 듯.


5002145 로켓 라쿤 폴리백의 내용물. 이와 함께 특이하게도 76021의 추가장식을 위한 스티커 한 세트가 동봉돼있습니다.


Vol.2 제품 중에서도 메인은 다시 한 번 밀라노입니다. 이번엔 76081인데요. 영화 도입부를 '장식'하는 촉수괴물 아빌리스크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여러 모로 76021과 비교될 수밖에 없는 밀라노 Vol.2에 대한 상세리뷰는 따로 올린 것을 봐주시구요. 나머지 둘은 좀 애매하네요. 76079 레비져의 공격[각주:9]은 소버린들에 쫓기다 불시착한 가오갤들을 욘두 일당이 습격하는 장면이겠지요만, 로켓과 맨티스 미피 외에 무슨 매력을 찾아야 할지 솔직히 모르겠구요.(레고로 테이저페이스를 상기할 의향은 없답니다.) 76080 아이샤의 복수는 후반부 에고의 행성까지 쫓아온 소버린들 장면일텐데, 아마도 이것이 유일무이할 완소 욘두 미피와 그의 레이저 드릴선이 전자보단 훨 낫습니다만 아무대로 기체의 존재감이 그리 크진 않네요.


밀라노가 너무 원탑이라 완구 회사들도 어려움이 있겠어요. 스타워즈처럼 기체의 대향연이 아니면 배트맨처럼 혼자서라도 수없이 갈아치워야 만들어 팔 맛이 날텐데 말이죠. 그래서 딱 하나 나온 폴리백마저 또 밀라놉니다. 30449 The Milano, 요즘 구하기도 쉽고 복제도 용이합니다. 대중소 밀라노 세 대를 편대구성할 수도 있겠네요. 앞서 소개한 UCS 버전 MOC까지 하면 넷인가요?^^ 2020년 제품들은 또 어떨지, 이번보단 좀 나아졌으면 해요. 솔직히 레고 히어로물에 큰 기대는 않지만.


(4) 그루트 조립형 피겨 Brick Built Figure 복제 및 개조기


Vol.2에서 그루트가 회춘을 하는 바람에 (빈 디젤도 애먹었겠지만) 큰 그루트 레고 피겨는 76020에 들은 것 딱 하나가 되고 말았습니다. 스타로드를 제치고 최고 인기 캐릭터로 등극한 그를 놔둘 리 없죠. 박스 제품의 반값에 육박하는 수만원에 이 피겨만 파는 경우도 흔하고 대륙발 추종품도 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각주:10] 그렇다면 박스 제품 구입을 포함, 울며겨자먹기로 세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를 수밖에 없을까요?


조립형 피겨니까 복제하면 되죠. 딱 봐도 머리와 몸이 전용 부품인데? 의외로 구하기 쉽습니다. 브릭링크 번호가 17292pb01(브릭셋에서는 6070118)인 이 부품은 브릭링크에서 천원대에 해외주문을 할 수도 있고 국내의 개별 부품점들에서 2천원대에 살 수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재고가 넉넉하진 않지만요. 나머지 부품의 대부분은 흔한 것들이라 별 어려움이 없고, 양쪽 다리에 전용 프린팅 부품(브릭링크 61678pb069, 브릭셋 6083020)[각주:11]이 두 개 더 들어가지만 이 역시 구하기 쉬운 편인데다 일반 부품으로 대체해도 대세에 지장은 없습니다.


그러고도 좀 아쉬움이 남네요. 제품 자체가 전용 부품을 제외하면 그리 신경 써서 디자인된 걸로 보이질 않거든요. 그래서 약간 개조를 해봤습니다. 무엇보다 경첩으로 되어있던 팔꿈치를 볼 관절로 바꿨고, 다크 그린을 전용 부품의 컬러와 같은 올리브 그린으로 바꿨습니다. 조립방법 때문에 쩍벌남이 되고 마는 허벅지 부분은 안쪽으로 가던 ㄴ자 부품을 바깥쪽 ㄱ자로 바꿔 매너남으로 개선시켰구요.(이건 엑스맨 76022의 센티널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사람이 디자인했나봐요.) 나머지 소소한 디테일이 몇 더 있긴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바뀌었어요.


왼쪽이 원제품 그대로의 그루트(사진 출처: Brickset), 오른쪽이 아파라트의 개조 버전입니다.


얼핏 봐선 차이를 잘 모르겠는 거 맞습니다.^^ 복제하는 김에 살짝 손댄 정도죠. 어쨌든 팔꿈치의 경첩과 쩍벌남 허벅지는 은근 거슬렸던지라 고치고 나니 한결 개운하네요. 전용을 포함해 부품구입 비용은 5000원이 채 되지 않았던 기억입니다. 말씀드렸듯 대부분이 흔하고도 싼 것들이거든요. '다른 그루트들'과 비교도 한 번 해볼까요?


큰 그루트의 오른팔(사진 왼쪽)위에 놓인 건 5002145 폴리백에 포함된 나뭇가지 그루트, 왼팔(사진 오른쪽)에 서있는 건 76081에 포함된 베이비 그루트입니다.(76080엔 프린팅만 살짝 다른 버전이 포함돼있습니다.)


괜히 그루트만 따로 파는 매물을 몇만원이나 주고 사실 필요 없어요. 복제가 훨씬 싸고 재미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속 편하게 76020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만 영 부실한 건 감수하셔야 하구요. 복제로 해결할 경우 이번엔 로켓 미피의 수급이 애매해지지만, 이건 앞의 5002145 폴리백으로 또 어렵지 않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이제야 다들 모였네요.


76020 포함품의 아파라트 개조 버전 그루트, 5002145 등에 들어있는 로켓 라쿤, 그리고 드렉스, 스타로드, 가모라는 76081에서입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한 마디로 마카로니 별나라 혹은 루저 스타워즈라고 부르고 싶은 작품입니다, 물론 좋은 뜻으로. 비록 스타로드의 어마어마한 출생배경이 우리를 놀라게는 했지만, 제 발로 뻥 차버리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잖아요? 안 그랬으면 후반부의 부자간 격투로 미루어 3편은 배대슈화되어버렸을지도. 차라리 드래곤볼을 다시 보는 게 낫지. 무려 다섯 개의 쿠키 영상을 통해 내년의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를 미리 그려보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3년 후에 건강히 다시 만나요.


  1. 게시물 작성 시점이므로 앞으로 좀 더 내려갑니다. 그래도 이미 10만명 이상이 매긴 점수긴 하지만. [본문으로]
  2. 영화가 개봉되기 전까지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존재를 아는 한국인은 별로 없었어요. 번역도 제대로 안됐던 마블 만화책을 몇이나 봤겠습니까. 반면 헐크와 원더우먼은 TV 드라마로, 스파이더맨은 TV 만화로, 슈퍼맨은 영화로 70년대부터 익히 유명했던 것이죠. [본문으로]
  3. 앞의 둘이 그룹명이라면 앨빈 비숍은 사람 이름입니다. 가수가 아니라 기타리스트/작곡가에요. 블루스 기타 쪽에선 알아주는 중견입니다. 이 곡도 노래는 객원가수인 믹키 토마스가 부른 겁니다. [본문으로]
  4. 영화 맨마지막, 욘두의 장례식에 모습을 드러낸 보스급 중년 여성이 바로 양여사십니다. 네, [예스 마담] 시리즈와 [와호장룡]의 그녀마저 마블에 합류하는 거죠. [본문으로]
  5. 80년대 인기 TV 드라마 [전격 Z작전](원제: Knight Rider)의 주인공 마이클 나이트를 맡았던 바로 그 배우입니다. [본문으로]
  6. 네, 저도 그가 가장 위대한 가수 중 하나라는 데 동의해요. 어쩌면 20세기 최고의 흑인 가수였을지도 몰라요. 너무너무 저평가돼왔어요. [본문으로]
  7. 혹시 모르시면 지금이라도 알아두세요. 이탈리아의 도시 이름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 스타로드가 좋아했다던 배우 알리사 밀라노에서 따온 거에요. [본문으로]
  8. 늘 그렇듯 한국어 제품명은 적당히 걸러들으세요. 레고 코리아라는 회사, 외국계 기업 맞나 싶을 정도로 어이 없는 번역 많이 선보이십니다. [본문으로]
  9. 영화에서는 '라바저'에 가깝게 발음합니다만, 레코는 그런 거 신경 안쓰더라구요. [본문으로]
  10. 이건 짝퉁, 가품이라고 바로 말하기 애매한 경우입니다. 머리와 가슴까진 그대로 베꼈지만 나머지는 새로 만들어버렸으니까요. 물론 쉽게쉽게 통짜화시킨 것에 불과합니다만. [본문으로]
  11. 누가 이놈의 제멋대로 부품번호 좀 제발 법으로 통일시켜주세요. 심지어 브릭아울 또 다르고 LDraw 또 다르기까지 해요ㅜ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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